내 전공이 디자인인데
걍 요새 일 좀 쉬다가 다시 취준하려니까
안정적인 회사 가고싶다가도
썩은물로 고이게 되는걸까봐 두렵고
아니면 개바쁜 에이전시를 가서
한번쯤 일이 좋아서 밥먹듯 야근하고 일 역량 키우면
다음 이직때 회사 좋은데 갈 수 있는건가? 그런 고민이 생기네
근데 에이전시는 베이스가 디자인을 존나 사랑해야 할 수 있을꺼 같아서 ㅠ
일을 사랑해서 할 수 있는건가.. 경험상 좋아했던 마음도 사라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