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심부름왕복 1시간거리였음 (버스타고)
그래서 이어폰이랑 가는동안 짐 넣을 가방 챙기고있으니까
가방두고가래 그리고 놀러가는거냐고 이어폰을 왜 챙기냐고 ㅈㄴ 갈굼
그리고 5분단위로 내 위치 보고하도록 지시함....
서류 그냥 쌩 손에 들고감 (서류 많아서 일부러 가방챙긴건데ㅅㅂ)
이 새끼는 내가 너무 아파서 업무시간에 병원가게 허락받고 나갔더니
10분마다 보고하라고 함 (진료받느라 톡 못봤더니 부재중 30통 있었음)
ㅅㅂ 식은땀흘리면서 쓰러지는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거기 퇴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