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면접관련 연락온 것부터 쎄했었는데 그래도 이거라도 어디냐 하고 면접 보러감
도착해서 연락했는데 회의실을 못 잡았다며 공유오피스 내에 칸막이없는 걍 탁트인 휴게실 같은곳에서 면접봄.. (다른 사람들 쉬거나 일하는 그 속에서 직전연봉 희망연봉 이야기도 하는데 ㅈㄴ현타오더라)
내가 분명 포폴도 첨부해서 보냈는데 자기 폰에서 안보인다고(면접관이 폰만 들고오고 서류나 노트북 아무것도 안들고 옴) 내 폰으로 급하게 포폴 다운받아서 보여줌 그래놓고 다른 지원자들은 자료보여주려고 랩탑이나 태블릿 들고오던데 어쩌구 하면서 궁시렁 대더라고ㅋㅋㅋ이때부터 개빡치기 시작함ㅋㅋㅋ
막판에 질문할거 없냐그래서 같이 일하게될 팀 구성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는데 인원 구성 설명 쭉 해주고 근데 지금 너무 많아서(그래봤자 10명 미만이었음..) 좀 줄일예정이다 ㅇㅈㄹ ㅋㅋ 그럼 나는 왜 면접부름..?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왜 나한테 함..?
지원자만 면접 준비하면 뭐하냐 면접관들 태도가 글러먹었는데 진짜ㅋㅋㅋ 아 개빡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