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일때문에 지금 몇개월 내내 징징대거든
생산직-> 사무직 부서 변경했는데
생산직에 있을때는 몸이 너무 힘들고 야간이 힘듦
사무직에 와서는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게 부담스럽고, 압박감이 너무 심함
일을 모르면 배우려는 노력을 해야지 그런거 1도 안함
아직 일도 잘 모르는데 본인한테 일시키는게 너무 싫고
멘토가 자기 일을 본인한테 넘기는게 싫고 그것때문에 야근하는게 싫고
혼나면 멘탈 갈리고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싶다
진짜 몇번을 그러길래 내가 진지하게 못버틸 것 같으면 걍 퇴사하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그건 못하겠대
그래서 그러면 걍 좋은점만을 생각하고 다녀라 시간이 지나고 일이 익숙해지면 야근 횟수도 줄거고 점점 압박도 덜할거다 이래도 여전히 징징댐
세상에서 지만 야근하고 지만 힘든가봐
일 못끝내면 야근 할 수도 있고 야근하면 다 힘들지 누군 집에 일찍 안가고싶나
이번에는 본인한테 또 부서이동 제안이 왔대 그래서 고민중이라고 하는데
진짜 이제는 뭐 대답해주기도 싫음
그런거 묻지말고 걍 니 맘대로 하고 고민상담은 상담소에 가서 하라고 하고 싶음
여기 안힘든사람 없고 퇴사 할 거 아니면 힘들다는 소리 작작하라고
진짜 친한친구라 좋은말만 해주고 싶은데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