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같경 면접관 둘이 들어와서 한명은 걍 병풍처럼 앉혀만 놓고 한명이 일방적으로 면접 시작부터 부모님 형제 호구조사 하더니 술 잘먹냐하고 휴학은 왜이렇게 많이 했냐고 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휴학하고 등록금이랑 생계비 마련하려고 알바 했다고 설명했더니 자기한텐 납득이 안된대. 차라리 공무원 준비를 했다고 말하라면서 딴 면접 가서는 그렇게 대답하면 떨어질거래. 그러더니 요즘 mz 사원들 시키는 일만 해도 다행이라면서 하소연 30분 하더니 병풍 면접관만 놔두고 면접 중간에 15분정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자리 비우고 통화하다 옴. 그러고 들어와서는 더 물어볼거 없으니까 가셔도 된대. 그렇게 면접 끝남. 잡플래닛 들어가면 면접 후기에 면접관 욕 ㅈㄴ 적혀있음
월루토크 최악의 면접 썰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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