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공부 하는 동안은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급한 연락은 없다는 기조로 살았어서 연락은 무조건 편할 때 보게끔 메신저로 남겨놓는 게 습관이었고 가족 친구 다 나한테 전화 잘 안 하고 나도 문자연락이 더 예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거래처 담당자들 연락할때 자꾸 메일이나 문자하니까 부장님이 전화해서 빨리빨리 해결해버리라고 한동안 나한테 잔소리 많이 했음 ㅠㅠㅋㅋ
급한일 있는데 제가 방해하는거면 어떡해요 갑자기 전화해서 용건말하면 예의없어 보이지 않을까요 했는데 퇴근후도 아니고 다 일하는 시간인데 업무전화 받는 거 당연하고 예의없게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거다 말 듣고 이마쳤어...
전화 회피하는 거 없고 오히려 빨리 해결돼서 편해하는 편인데도 전화해도 되나 고민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고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