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7-8년차 정도 됐고 올해 사원에서 한단계 승진했는데,
새로운 상사분 속도를 못맞추겠어ㅠㅠ
안그래도 안해본 업무들 새로 해보려면 좀 걸리는데
상사가 오자마자 원래 하던 업무 프로세스들 싹다 바꾸려고 하고
밑에 직원들도 어리둥절 하면서 중간 다리 나한테 의존하는 부분도 좀 생기고...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들 여러가지 마감일 다가오는데 잡무도 많고.. 맨날 야근하게됨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몸도 안좋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연봉은 이것저것 복지 제외하면 최저랑 크게 차이는 없지만
내 스펙에 비해 나름 대기업이라 나가면 후회할 것 같아..
(초대졸이고, 승진 한계있는 조건임)
힘들어도 버티는게 맞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