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독한 회피형이여서 퇴사 얘기 잘 못꺼내는데 (그동안 알바는 계약만료 , 회사는 매출로 권고사직 당했었음)
이번 회사는 계약직이긴한데 직무도 뭔가 안맞고 일도 어려워서 자존감 ㅈㄴ떨어지고 그냥 하루하루가 출근하면서 이대로 사고라도 나고싶다 이런생각들어서 병원다니면서 약 먹고 다니는데 (그만둘수가 없는게 겨우 취직한 곳이라) 근데 최근에 계속 갑갑하다가 그냥 마음 하나 바뀌게 됐는데
여기 다니는 계약기간동안 자격증 이거 이거 따고 바로 이직해야지 하고 마음 먹으니까 진심 신기하게 마음이 훨~ 가벼워짐
약간 회사에 애쓰는 그런마음이 줄어들어서 그런가 진짜 신기해
물론 회사가 좀 빡세서 공부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이 계약기간에 살려고 하듯이 공부하면서 자격증 업해서 이직하려고
월루토크 신기한게 약먹고 회사다니는데 마음이 생각 하나로 뭔가 훅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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