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암4기셔 의사가 올해 넘기기 힘들다 그랬대
회사 사람들한테는 얘기 안 했는데
알게모르게 티가 나나봐 무슨 안 좋은 일 있냐고..
그래서 그냥 사실대로 얘기함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다고
어제는 할머니 입원하시기 전 잠깐 우리집에 머무르시기로해서
엄마 도와드리려고 오후반차 냈어 그렇게라도 해야할거같아서..
근데 오늘 출근해서도 계속 신경쓰이고 일이 손에 안 잡혀...
병간호는 엄마랑 이모삼촌이 다 하는데 왜 나까지 그러는지 모르겠음
할머니 건강하셨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