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하는 일: 편집(85)+웹(15)+아주 가끔 제품
(애초에 전공을 시각+편집+제품+웹 요ㅈㄹ로 해서 거의 다 할수 있긴함)
첫 직장이고 이번달까지 일하면 딱 1년 1개월 일함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디자인 회사라서 나라 장터 같은데서 일 따와서 하거나 아님 대표 지인찬스로 일 얻어서 함.
편집을 주로 많이 해서 연말 연초에만 바쁘고 다른 달에는 일이 없기는 한데 이때 대표가 하고 싶은 굿즈 제작함....
근데 대표가 하고 싶은 굿즈 만들기를 하는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
(대표 감떨어져서 이상한거 만들자고 하고 이상한거 만들어 놓고서 왜 안팔리냐고 나한테 ㅈㄹ함.)
출퇴근은 지하철+걷기로 32분정도 걸리고...도시락 싸오거나 사먹어야하는데 월급에 식대는 없었음
문제는 회사가 대표, 팀장, 나, 알바 이렇게 네명이고 입사했을때 근로 계약서를 작성 안함...
월급은 세후 딱 204만원 주는데 1년차 지나도 딱히 올려준다는 말은 없긴 했음
아 맞다 제일 짜증나는건 어도비 구독 안해줘서 개인 계정 돈내고 쓰는중
새로 이직 제안 받은 회사는 3d 제조하는 회사인데 마케팅 부서 내 디자인 하는 직원을 뽑으려고 하는듯(디자인 하면서 마케팅도 배울듯)
디자인 직원 예전에 3명있다가 일이 너무 없어서 다들 놀고 부서 사람들이랑 이간질해서 다 내보내고 새로 뽑는다고 함
그래서 사수가 없기는 한데 업무 강도는 지금 다니는 회사랑 비슷하거나 적다고 하고 대신 1년내내 계속 일이 있을 예정.(전체 직원은 40~50명 정도)
대충 웹 디자인/리디자인, 브로슈어랑 리플렛 포함한 인쇄물 제작이라고 하고 디자인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원하는 대로 제작해도 된다고는 했어
당연히 근로 계약서 작성하고 이유만 있으면 프로그램 구매도 해줌.
무엇보다도 연봉 앞자리가 바뀜....
출퇴근은 버스+걷기로 42분이었고 구내 식당이 있어서 가서 밥먹어도 됨
(복지도 꽤 좋아서 병원비 할인부터 명절 상여금 이런거 다 주긴함)
소올직히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크긴한데 사수가 없다는게 조금 맘에 걸리긴함
(하지만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도 사수 6개월 만에 나가서 나 혼자 하고 있음)
그리고 나중에 이직 할수도 있는데 '디자인 회사'에서 일했다는 경력만큼 '일반 회사 마케팅 부서 내 디자인 담당자'로 일한걸 경력으로 쳐줄지 걱정이 되긴함...
설 연휴동안 포폴 정리해서 보내주기로는 했는데 계속 고민이되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나 없던때 있던 선배들 5명+사수 전부 딱 1년만 채우고 나르긴함ㅋㅋㅋㅋㅋㅋㅋ 전부 이유가 대표가 참 ㅈ같아서 그만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