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로 왔고, 김ㅇㅇ차장 이라고 대표님 바꿔달래
그래서 어디의 김ㅇㅇ차장님이라고 말씀드릴까요 하니까
이름말하면 아실거래
그래도 어디에서 뭐 때문에 연락주신 것일지...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말씀드리면 아실거라고 하는데
대표님이 부재중이라서 연결은 안해줬거든 (안 계신지 몰랐음;;ㅎㅎ)
안 계신다니까 이따 다시 전화하겠다 하고 더 연락 안오는 상황임
내가 모르는 뭐인가 싶어서 다른 직원들한테 김ㅇㅇ차장님이라는 사람을 아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모르신대;
우리 완전 소기업이라 직원은 꼴랑 3명이라서 우리가 사실상 모르는 회사 상황이 없거든
나는 몰라도 다른 분들은 다 웬만함 아심...
글고 대표님 개인적인 연락이면 대표님 폰으로 직접 하시지 사무실 통해서 하는건 사무실 관련 일인데
사무실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람인게 좀 이상한거야
직원들이 다 왜 소속을 안밝히냐고 아는 사이면 어디에 누구라고 소속 밝히는게 당연하지 뭐 이상한거 아니냐고
신종 광고영업인거 아니냐고 하는데 진짜 그런거였을까??
핸드폰 번호로 찍히긴 하던데...
딱히 후후에 스팸등록된 번호는 아니었음...
나는 나를모르느냐!! 하는 그런 류 인간인가.. 싶었는데 진짜 영업연락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