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로 들어와있는데
전세금 1억 6천이고
매매가 1억 4천이야
집주인이 집 판다는 이야기는 작년 7월에 했어
근데 집주인이 어제(금요일) 오후에 전화와서
매매를 법인에 한다는 거야
그래서 알겠다 하고 그럼 내가 내 전세계약이 끝나고 나서
매매할거냐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
(이 부분은 12월에 통화로 말한 거 녹음해둠)
근데 오늘 불안해서 다시 물어보니까
월요일에 바로 소유권 넘기고 매매 한다고해서
그때 제가 나가고 나서 넘기기로 안했냐..?
하니까 판다고 말한게 소유권 넘긴다는데
그게 무슨소리냐하면서 나오는데..
소유권 넘기면서 전세권과 차액 2000만원도
법인으로 넘긴데
내가 지금 너무 전세사기로만 생각하는 건지
원래 이렇게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는지
궁금해..
그리고 전세사기 수법이면 내가 지금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주말이라 물어볼 곳도 없고 답답해서 남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