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몇주전부터 바로 사직서 낼 것처럼 구는 상사가 있는데 아직도 말을 안 했는가
직원 뽑는 것 같지도 않고 사무실 분위기 되게 조용함
나도 별로 신경 안 쓰고 싶은데 문제는 그 말을 자꾸 나한테 한다는거임 ㅠ
그만두면 본인 업무 삼분의 일을 내가 해서 그런가 그러면 그냥 본인이 체크해서 인수인계를 하든가
자꾸 나 떠봄 이거 할 줄 아냐 나 그만두면 어쩌려고 그러냐면서;;
아니 본인 그만두면 알아서 하겠지 내가 그 업무가 그 업무인데 뭐 얼마나 다른거라고;;
동기거나 친한 사이면 어떻게 말 돌리거나 달래거나 할텐데 이건 뭐 상사가 겁나 진지하게 그러니까
나도 일 많아지는 거 싫으니까 그만두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반 계속 이런식으로 굴거면 걍 빨리 그만뒀으면 하는 마음반 겁나 왔다갔다함 ㅎㅎㅎ
푸념이면 본인 친한 사람한테 하든가 그 업무를 내가 다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거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