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조업이고
외국인 근로자들 휴일 근로수당 이런게 전부터 잘못 계산되서 나와서
근로자들이 계속 이의제기 하던거였고, 두달전에 결국 부사장이랑 이사가 상의해서
재무팀에 얘기해서 11월 월급은 제대로 나왔는데 12월 월급이 또 전이랑 똑같이 나온거야
근데 그 근로자들 관리하는 현장부장이라는 사람은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
자기는 급여 이런거 잘 모르니까 알아서 해라~ 이 마인드야
근로자들은 나한테 와서 급여가 이상하다 확인해달라 하고
나는 재무팀에 얘기하고 나만 중간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 입장이야
간단하게 정정할 수 있는 부분이면 내가 재무팀에 말해서 급여 수정요청 하는데
부사장이랑 이사랑 상의해서 얘기할정도면 부장도 관심가지고 얘기해야하는거 아니야??
부장은 자기가 싫은소리 하는건 불편해서 싫어하고 다 나한테 재무팀에 물어보라고 시킴..
아 참고로 재무담당자가 사장 와이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