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회생활 별로 안해봤는데 진짜 좋은 분들만 겪었었거든...?
한 4년 정도 했었는데 대부분 다 좋으셨어... 크게 악질인 사람도 없었고
근데 바로 직속상사가 완전히 이중인격인데
정치질의 달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세상 살다살다 이런 인간은 또 첨본다 진짜로
자기보다 상사, 완전 높은 상사들한텐 엄청 깍듯하고 예의 바른데
나한테 뒤에선 엄청 갈구고 전화로 폭언하거나 사람 없을 때 뜬금없이 소리 질러...
내가 젤 어리니까 나한테 유독 그러고
자기가 봤을 때 자기가 갈궈도 평 안망칠거 같거나 자기 선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기싸움 걸고 시비걸음...ㅋㅋ 그러면 대부분 이 사람 나름 직급 높으니까 피하거나 비위 맞추거든??
이사람보다 직급 낮거나 기 약하거나 척지기 싫은 사람들은
뒤에서 욕하면서도 앞에선 납작 엎드림... 이 사람도 그거 알면서 더 그러는거고
하지만 자기가 잘보여야하거나 자기랑 동급인 사람들한텐
평판 관리 엄청하고 ㅋㅋㅋㅋ
내가 한번 그 상사의 상사한테 말했는데 내 말을 안믿음... 아니 못믿음...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증거만이 답인걸까??
근데 그 증거를 모으려면 내가 또 폭언이나 모욕을 참아야하니까... 힘들다
그런데 나 궁금한게 있어
사람들 말로는 회사 상사들이 이 사람 엄청 신임한다했고
실제로도 자기 나이에 비해선 빨리 승진했고 확률 진짜 적은 승진 같은거에도 혼자만 많이 됐었거든
근데 이렇게 이중인격인거 알아도(만약에 물증이 충분하다면) 상사들이 감싸줄까...?
더 좋은 상사면 냉철하게 판단하겠지만... 난 다른 사람들이 이 사람 그래도 감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