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온지 1년 됐는데 같은 팀원이 다 10년 가까이 일한 고인물임
사무실 구조상 출입구 쪽에서 옆자리 팀원 모니터 화면을 볼 수 있는데
큰 창 띄워놓고 나랑 나눈 카톡 캡처 올려가면서 같팀 두 명이서 뒷담 까는거 봄.. 이게 개인적으론 크리티컬 했구
나랑 둘이서 이야기한 직후에 다른 같팀원 둘이서 담타 가지러 간다든가
밥도 나 빼고 먹으러 간다든가
나만 빠진 단톡방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나한테 말함.. 나 뺀 단톡방에서 내 얘기한다고..
내가 같팀A에게만 말한거 B도 어느순간 알고 있다든지..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자꾸 나 없을 때 같팀원끼리 내 뒷담 까는 것 같다는 망상에서 벗어날수가 없어
나를 갉아먹는건 알지만.. 온전히 내 피해의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