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부서 3개를 거쳤는데 무슨 일을 하든 해보니까 다 얼레벌레 흐린눈으로 일처리 하더라고?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애초에 차후 문제발생 여지 1도 없는 깔끔하고 합법적인 일처리가 말이 안되는거 같아 흐린눈 안하면 사업 진행 자체가 안되고 민원인이나 부서장, 의원 등이랑 싸우고 이상한 직원 되는게 당연한 루트처럼 되는듯.. 물론 나도 혼자 튀고싶지 않아서 흐린눈하고 남들처럼 살아왔는데 이게 사실상 운좋게 내 자리에 별 문제 안생기길 무작정 기대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단 생각이 계속 들어.. 그래서 잠을 못자고 불안하고 힘들어 이런 식으로 정년까지 버티는것도 너무 괴로울거 같고.. 올해 만으로 30살인데 이제 어리다고 할만한 나이가 아니다 보니까 다른 길 찾을거면 조금이라도 빨리 나가야 할 것 같아서 고민된다..
월루토크 공무원식 얼레벌레 일처리랑 안맞아서 면직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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