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젤 오래된 사람이 6개월? 7개월? 이래서 오빠랑 아빠가 그거 듣자마자 야 나와 이래가지곸ㅋㅋㅋ 2주만에 튀었거든?
출퇴근 왕복 3시간 + 그나마 일은 괜찮은데 사람이 ㅂㄹ였음 + 걍 ㅈ소 특징들 다 있음...
이런 이유로 2주 되던날 아침에 가서 당일 퇴사 때리고 왔는데
집오면서 눈물이 엄청 나는거야
전철을 한번 갈아탔어야 했는데 그때 마스크 끼고 패딩 모자 쓰고 있어서 눈물이 좀 가려질줄 알고 ㅈㄴ 욺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마스크가 너무 많이 젖어서 중간에 환승할때 화장실 옆에 있는 생필품?자판기에서 마스크를 새로 샀어
근데 그거 끼고 가면서도 계속 울어서 집 도착했을땐 마스크가 ㄹㅇ 푹 젖어있었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여서 집가면서 소리죽여서 계속 욺...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