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아니지만ㅇㅇ 기관에서 행정업무 해
요새 민원대 공무원 얘기가 가끔 나와서 나도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
사람들은 행정업무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되게 낮춰보는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손도 많이 가고.. 보수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많다보니 복잡하기도 해 ㅠ 그치만 생각하기엔 어렵지 않은 것 같으니까 더 급하게 요청하고 그러는 것 같음..
나도 간단하게 처리했음 좋겠음 ㅜㅜ 근데 정해진 절차가 있고 해오던 게 있으니까 그걸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선 저게 왜 저렇게 오래 걸리고 뭐가 그렇게 어려운데? 하고 화가 날 것 같기도 해. 그걸 다 민원인에게 이해를 시킬 순 없으니..
횡설수설인데 그냥 결론은 행정 업무 하는 사람들도 존중해주고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다~ ㅜㅋㅋㅋ 맨날 짜증내고 화내는 이메일 받았다가 누가 처리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한 이메일 받고 아침에 잔잔히 감동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