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부서장님 안계셔서 걍 나 첫출근인데도 알아서 내가 할일 혼자 다 찾아서 했고
이제 부서장님 낼 오시면 그동안 내가 한 일 중에 부서장님이 꼭 필요했던(서명이라던가, 꼭 상의 해야하는) 일들이 남아서 그거 해야하는데
사실 면접때랑 인수인계때만(12월말) 뵙고 다시 뵙진 못했거든 지난주에 출장을 가신 바람에... (업무카톡은 몇번 함)
뭐 아무도 안 잡아먹고, 부서장님이랑 아직 말도 제대로 안해봐서 므ㅓ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그냥 괜히 무섭고 두렵고 그래... 아직까진? 실수한것고 없고 그런데... 나도 타직장 비슷한 부서에서 일을 해본적이 있지만 여긴 또 달라서 모르는게 있단 말야... 그거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참고로 우리부서는 부서장님이랑 나랑 단 둘 소속이고, 사무실도 각자 따로 씀, 부서장님은 자주 출근 못할때도 많으시고 여기 맡으신지 6개월 정도밖에 안되셔서 여기 일 잘 모르심... 이 부서 일은 걍 거의 내가 다 함... 부서장님은 내가 결재올리면 결재만 하시는 정도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