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부서가 워낙 커서 4팀으로 나뉘었는데 나만 사장 직속 전략실로 감.
다 팀장있고 나는 없음. 기존 내 담당 프로젝트 한 개만 갖고 나옴.
+ 나보고 사람 뽑으래.
연초에는 내 프로젝트가 한가한 편이라, 기존 팀장님이 도와달라하면 가끔 도움. 나눠진 다른 팀 팀원들도 너무 바빠서 도와달라하면 도와주고 있음.(사장도 알고 있음)
근데 사장은 전략실 일로 기존 부서 프로젝트 모두 사업성 평가하면서 조언도 하고 돕길 바람. 다 담당 책임이 있으니 코멘트만 선 안 넘는 선에서 정리하고 취합해 전달하래서 그건 불편하니 사장님이 좋게 좋게 전달해주시는 게 좋겠다 함.
이렇게 된 지 2달쯤 되었는데 당연히 팀장들, 팀원들 다 나 불편해함. 기존 부서일때 친했던 팀원들이 그렇게 경계없이 일하면 안될 것 같다고 함. 아니 근데 이걸 전략실 일로 시키는데.... 그리고 모든 팀들이 본인들은 도와달라하면서 다른 팀은 안돕길 바라. ㅎ
근데 우리 사장은 임기가 1년 남음(대표 따로 있음), 너네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