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사람들 많고, 회사 분위기 자유로움
암튼 근데 나한테 장난치고 드립치고 이러는 사람들이 좀 많어
이게 좋을 땐 걍 잘 어울리는 거니까 재밌기도 하고
또 이 사람들이 너무 극외향인이라 상대적으로 덜 외향인인 내가 불편해하는 거 같으니까
그거 풀어줄라고 더 챙겨주고 하는 거라는 건 알거든? 고마운 상황도 많음
근데 선넘을때가 있어서 은근히 스트레스받음
막 들떠서 서로 장난치고 놀다보면 꼭 말실수든 뭐든 하는 사람들이 생기잖아
그게 가끔 진짜 짜증날 때가 있어
글고 나도 컨디션 좋을 땐 막 여러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좋은데
어떨 땐 기빨려.....하...
근데 이 회사 잘 다니려면 여기서 내가 갑자기 선긋고 이래도 애매해질 거 같은데
먼가 지혜롭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