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만 얘기하자면 지금다니는곳은 5인 스타트업에 나는 입사한지 2년 반정도 되어가고,
퇴사하고싶다고 생각 든지는 1년 넘음, 퇴사하고싶은 이유는 사람때문..
회사에 행정직원이 나밖에 없어서 대표랑 다이렉트로 일하는데 대표가 소통이 아예 안되고 업무지시가 애매하고 엄청 갈구는 사람이라
주변사람들한테 대표한테 까인 일 얘기하면 모두가 그거 그냥 직장내 괴롭힘 수준이다. 당장그만둬라 라고 하는 정도야.
여기 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이 관계없이 대표가 갈구는거 못버티고 퇴사함.. (잡플래닛 평점 1.1임 ㅋㅋ..)
그런데 고민인 이유는 요즘 취업시장도 어렵다고 하고, 아직 이직처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그만두는건 너무 감정적인 판단인건가 싶어서 ㅠ
상황상 이직처 정해지고나서 퇴사하는건 어려울거같거든..(퇴사한다고 말했을때 30일내로 퇴사가 가능할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퇴사 한다음에 직장을 구해야 할거같음)
지금 대책없이 그만뒀다가 1년넘게 직장 못구하고 그러려나 싶어서 고민인데..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