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업장이고 첫 직원이 1년 넘게 일하다가 퇴사했고
내가 올해 입사했거든
사장님이 세무소에서 직원급여랑 퇴직금에서 세액 빼고 주라고 했대
세무소에서 떼어준 서류가 근로소득원천징수, 퇴직소득소득원천징수 이렇게 5장인데
맨 아래 있는 소득세+지방소득세를 세액으로 잡고
각각 급여랑 퇴직금에서 빼면 되는거지?
중간중간 ㅇㅇ세액, ㅁㅁ세액이라면서 뭐라뭐라 적혀있는데 나는 모르겠어서ㅜ
사장님도 잘 모르고 나도 잘 몰라서
주변에 사장님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잘 모른다하고...ㅋㅋㅋ
그래서 사장님이 세무소에 다시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답답하다는듯이
이런 서류도 못 보면서 사무행정 일은 어떻게 하냐고 꼽주는거야ㅜ
사장님이ㅋㅋㅋ 사업하는 사람이나 사무직 지인들한테 물어봤더니 아무도 모르던데요? 이러니깐 입 다물긴 했는데...원래 본인 분야 아니면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별것도 아닌건데 설명도 제대로 못해주는 사람이 잘못 아닌가
본인한테나 상식이고 당연한거겠지....내가 총무과나 회계과나 인사과에서 일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아(상식이면 미안ㅎ)
우리 분야 서류 본인한테 보라고 하면 못 하는거랑 똑같은거잖아ㅜ
대충 뭔지는 알아도 돈 계산은 철저히 해야하는거라 다시 물어봤는데 왜저리 꼽주는건지 모르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