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해외 거주하다가 병원때문에 한국에 가끔 오는데
명절 선물로 유과가 들어왔고 대표는 몇달 뒤에 귀국 예정..
대표가 해외 있는거 아니까 다른 거래처는 한국 상무님한테 연락해서
직원(상무, 나 꼴랑 2명)끼리 나누는데
유과를 준 곳은 대표랑 직접 하는 곳이라 대표한테 연락한거
(한국 거래처는 사실상 상무가 다 뚫은 곳)
몇달 뒤에 한국 들어오는데 당장 명절 선물을 대표가 본인 집으로 배송시켜서
몇달동안 복도에 방치하고 한국 들어와서 버림
상무님이랑 내가 명절 선물을 가져가는게 싫어서 그랬던거
좆소답게 월급 제외하고 명절 상여나 선물같은거 전혀 없던 곳임
그러니 직원한테 해주는걸 말해 뭐해... 해외 체류하느라 사장이 한국에 없으니 그나마 다닐만했던거
딱 2년 다니고 나오게 됐는데 여러 에피소드가 있지만
명절 유과 사건이 아무리 생각해도 압권....
어떻게 그거 한상자를 밑에 직원들한테 안주려고 그러나 몰라
참고로 내 전 전임자는 10년 일했는데 마지막 급여가 최저임금이랑 비슷ㅋㅋㅋ
나 퇴사 계기가 사실상 그분을 다시 불러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