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룻인건지 원래 말을 한 번에 못 알아듣는건지 모르겠는데
업무 내용이든 농담이든 상대방이 본인한테 하는 말에 제일 먼저 네??? 하고 눈 땡그랗게 뜨고 되물어,,
처음부터 거슬리지도 않았음 ㅠ 근데 자꾸 저러니까 말하기 짜증남 ..
뭐 알려줄 때마다 메모도 안 하고 팀 회의할 때 다이어리에 적는 척도 안 하고 혼자 허공 바라보면서 멀뚱하게 있을 때부터 얘 약간 남의 말에 관심이 없나? 싶었는데 네?네? 거리는 것까지 합쳐지니 쎄하다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