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에 1년만에 힘들게 들어간 회사가
너무 아니어서(직무가 완전 달랐음...)
직방에도 계속 고민글 쓰고 그랬거든...
결국 한달만에 퇴사 질렀는데 너무 막막하더라ㅠ
이력서 여기저기 뿌렸는데도 연락 별로 없고
겨우 면접봐도 탈락만 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근데 기대도 안한 회사였는데(그냥 2차면접까지
간걸로 만족하자라고 생각했음) 합격함 ㅠㅠㅠㅠ
또 한편으로는 내가 거기서
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좋다ㅠㅠㅠ
너무 아니어서(직무가 완전 달랐음...)
직방에도 계속 고민글 쓰고 그랬거든...
결국 한달만에 퇴사 질렀는데 너무 막막하더라ㅠ
이력서 여기저기 뿌렸는데도 연락 별로 없고
겨우 면접봐도 탈락만 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근데 기대도 안한 회사였는데(그냥 2차면접까지
간걸로 만족하자라고 생각했음) 합격함 ㅠㅠㅠㅠ
또 한편으로는 내가 거기서
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좋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