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아서 타지로도 면접보러다님면접보러 갈때마다 차비 n만원 들여서 내가 폐급이라는 사실을 확인받으러 n시간 이동하러가는 기분...긍정적인 마음을 먹어야하는데 잘 안먹어짐..띠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