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경중이나 난이도를 떠나서 그냥 자꾸 새로 뭐가 나오는데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뭐 다 알아서 찾아야하고
직급이나 팀, 과가 명분으로만 존재하는 격이지 업무상 흐릿하고
그리고 또 점점 그게 익숙해짐
이렇게 돌아가는 조직 안에 있는게 맞나? 나도 점점 현실성 없는 사람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듬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뭐 다 알아서 찾아야하고
직급이나 팀, 과가 명분으로만 존재하는 격이지 업무상 흐릿하고
그리고 또 점점 그게 익숙해짐
이렇게 돌아가는 조직 안에 있는게 맞나? 나도 점점 현실성 없는 사람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