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까진 아니지만 매일 불안하고 잠을 못자고 무기력한게 내성이 생겨서 멀쩡한 척이 가능해진 단계같아
입직한지는 3년 정도인데 스펙 전무하고 모아놓은 돈도 없으면 준비될 때까지 존버하는게 이성적으로 맞는거지? 좀 더 다니면 돈을 조금 더 모으긴 하겠는데 3월~6월에 개바쁘고 빡센 팀에 걸려서 멘탈이 버텨질지 모르겠기도 하고 어차피 나갈거면 그 전에 나가고 싶단 생각이 든 후로 하루종일 면직생각만 하고 있어
그런데 사기업 준비해본 경험도 스펙도 없어서 현실적으로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도 같이 해.. 답답하지? 알아서 결정내릴 일이라는건 알고 있는데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