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들 다 외근가거나 없어서 그사람한테 업무 질문 하면 왜 나한테 물어보냐 다른사람한테 물어봐라 바쁘다 이러면서 사내메신저로 놀고있음..
그냥 내가 근처에만 가도 표정 개썩더라
상사 남자고 나랑 동갑임..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냄새나거나 더럽게 하고 다니는것도 아니야.. 그냥 정상인처럼 다녀
어쩡수없이 업무적인 대화 하려는것도 진절머리를 내니까 가끔은 결재판으로 대가리 존나 후리고 퇴사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어
살면서 저렇게까지 날 싫어하는 사람을 처음봐서 좀 속상하기도해..
취업난이기도하고 타지로 이동한거라 집 계약 이런것도 있고.. 당분간은 여기 다니면서 목돈 모아야해서 참으려고 하는데 그냥 서글프다
입사동기들은 잘 챙기는데 나만 저렇게 싫어함 동기들은 남자긴함
여자를 싫어한다기엔 여자 상사들이랑은 누님 ㅇㅇ님 하면서 커피도 사주고 잘 지냄
물론 내 문제일수도 있어서 많이 고민하고 다니는 병원에도 말하면서 문제점 찾으려 했는데 의사도 그냥 안맞는 사람인거같다 하고
다른 팀원이나 상사들이랑은 너무 잘 지내서 저사람이 나를 그냥 싫어하는게 맞는것같아
내 성격이 이상하거나 더럽거나 냄새나거나 표정이 구리거니.. 일을 너무 쓰레기같이 하고 그런거면 몇명이 나를 싫어하거나 해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다 잘해주고 사담도 하는 사이임.. 동기들도 ㅇㅇ님(상사)이 왜 너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할정도로 다른사람들도 느끼는 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