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십 중반인데
첫회사는 스포츠쪽인데 여자를 사람취급을 안했어
남자동기가 개폐급이라 1 하고 내가 9 하는데도
너무 당연하게 넌 여자니까 그래야 편견을 깰수있다
ㅇㅈㄹ하면서 성별로 가스라이팅 ㅈㄴ 해대고
심지어 내 잘못 아닌데 사수가 빡치면 개쌍욕하면서
억울해? 억울하면 성전환해서 남자 되든가 이럼
그땐 너무 어려서 이걸 신고하고 이럴 생각도 못하고
4년 버티다가 정병 개쎄게와서 대리 달고 퇴사함
퇴사하고 1년은 병원다니고 집에서 요양하다가
모아둔 돈 다 떨어져서 대학교직원 계약직 들어갔는데
여기서는 또 전환으로 사람 구슬러서 2년 쓰고서
공백기 잠깐 갖게 한다음에 다시 2년 쓰면서
이번 계약 끝나면 정규직 전환 시켜준다더니 팽해버림
총장 바뀌어서 없던일 됐다고 계약종료로 끝냄
다시 정병 도져서 병원 다니면서 요양하고 있는데
애초에 내가 왜 스포츠쪽을 들어갔는지 후회되고
아무리 돈이 없어도 계약직 교직원 왜 갔나 후회됨
뭐라도 해보려고 올해 컴활1 토익 870 한국사1 따고
전회1 전세2 재경 에 전공관련 기사 2개 땄는데
솔직히 이제서야 뭐가 될까 싶어서 암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