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마이크로매니징의 극치라(글자폰트, 행간격 이런거 하나하나 지적)
매일 욕쳐먹고 사는게 일상인데
하도 욕먹다보니까 약간 단련이 된듯
1. 회사에서의 나와 인간 나의 자아를 분리
2. 회사에서의 나를 소설주인공이라고 생각
3. 줠라 깨짐
4. 회사에서 김무묭이 ㅇㅇ로 혼났다. 그래서 혼난대로 수정했다. 무묭은 생각했다. 지는 뭐 그리 잘나서.... 라는 구절을 읽었다고 생각하고 넘김
이러니까 혼나도 그렇군, 또 혼났군. 지랄이군. 이러고 넘겨짐
주변 팀 사람들이 나보고 부처냐고 cs가도 되겠다고 밥먹을 때마다 칭찬해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