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해져있는 게 없어
법부터 하위로 쭉 내려오면서 메뉴얼이나 지침이나 두둑한데
결국 그게 모든 걸 다 정해놓진 못한다는 걸 일하면서 깨달음
일반 회사면 팀단위든 회사단위든 이렇게 하자 하고 정하고 따르면 될텐데
공무원은 걍 내가 알아서 정해야되고.. 근데 또 이걸 대직자나 관련자한테 강하게 주장하기가 또 애매함; 상대방이 내가 할 일은 a까지로 본다 그거말곤 안한다그래도
내가 뭐 할말이 없음 그사람한테 강요할수도 없고
그럼 결국 내가 일을 더 하게되고ㅋㅋㅋㅋㅋ 그만큼 또 책임지고..
가끔은 진짜 다 정해져있음 좋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정해져있는거 아니면 다 반려해도 아무 문제 없었으면ㅋㅋㅋ 그럼 일이 엄청 줄어들텐데
회사다닐땐 상급자가 이상한 지시해도 따라야하는게 스트레스였는데
다녀보니 또 그런 존재가 없다는게 스트레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