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업무 보고할때라든가 남들 앞에서 말 안가리고 계속 지적해대서 마상 입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냥저냥 웃으면서 넘겼거든
원래부터 일못러면서 저연차는 무조건 못믿고 사소한거 가지고 갈구는 스타일로 악명높아서 ㅋㅋㅋㅋ
근데 오늘 뭐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지혼자 다른 업무적인게? 생각났는지 중얼대더니 갑자기 정색하더니 니는 항상 사람 말을 귓등으로 듣고 어디서 배운 버릇이냬 갑자기 ㅋㅋㅋㅋ 다른 팀원들 당황하고 ;;
다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예상치 못하게 꼽먹으니까 아 진짜 타격이 컸나봐
집와서 누워있는 지금까지 우울해
내가 밥먹으러 갔지 욕먹으러 간게 아닌데
다같이 먹는 분위기라 내일도 같이 나갈 생각하니 현타온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