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이 있는데.. 타이밍이 항상 공교롭달까..?
대장쪽 자가면역질환이고 언제 상태가 나빠질지, 좋아질지 나도 몰라..
막 아파서 입원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 일하는 건 문제 없음 화장실을 많이 갈뿐....
작년에 그래서 워크샵(체육대회) 연차로 빼고 못 갔고 > 통증이 있어서라기보단 화장실을 많이 가야해서 (활동성 있는)1박은 무리라는 판단하에..
그래도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2월까진 상태가 좋았는데 3월 시작하자마자 다시 상태가 안 좋아진 거야
이게... 지금 상태가 막 아픈 건 아닌데... 설사&혈변을 봐서... 더 심해지면 안 되니까 식단 시작해야 하는 상태가 됐는데
마침 팀회식인 거야;; 2주 전에 잡은.. 지병 관련해서 팀장한테 얘기한적 있어서 회식 참석은 가능한데 술은 못 먹을 거 같다 했더니 안 믿는 거임......
타이밍이 공교롭긴 했어ㅠㅠㅠ
근데 이제 또 담달 워크샵이네..? ㅋㅋ... 지금도 화장실(대변) 계속 가는데 가는 게 맞나.. 이틀 내내 계속 외부 일정이던데.... 나 지리는 거 아냐?ㅠㅠㅠ
아 짜증 나ㅠㅠㅠㅠㅠㅠ 회사 일정 다 빼는 애처럼 보일 거라는 게 너무 싫어... 나도 아프고 싶지 않아
워크샵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