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5인 모두여자인 소규모 직장이고, 나는 막내인데 치약이나 휴지같은 비품갈기, 쓰레기버리기등등 잡다한일에 손 하나도 안대
원래 치약이 떨어지거나 휴지를 다쓰면 다쓴사람이 갈지않아? 집에서 그렇게 안배우나?
나 여기들어오고 2년동안 누구하나 비품교체를 안해 막내야 치약다 떨어졌다 커피다떨어졌다 이소리도 안해 그냥둬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오고 나머지는 고참이라 회사비품어디있는지 다 아는데 손하나까딱안해
어제 치약쓰려고 보니 누가 다쓰고도 그냥 치약꽂이에 걸어뒀길래 일부러 나뒀거든?한번이라도 누가 교체하면 나도 이런걸로 꽁하지말고 그냥하려고
오늘 점심시간끝나고 일부러 지금까지 바쁘게 일하는척하고 있다 사람들 다 화장실에서 양치했길래 내가 방금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그대로야. 아니 치약을 아주 끝에서 부터 꽉꽉짜서 더 나올수도 없을정도로 납작해 저걸로 4명이 양치했다는것도 믿기지가 않아
차약 어디있는지 다 아는데 왜 아무도 교체를 안하지? 이런 하찮은일은 막내일이라서 잠깐의 불편함은 그냥참는건가?
원래 회사들어가면 막내가 그냥 닥치고 다하는건데 내가 너무예민하게 구는거야?근데 나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