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다가 베이킹 하고싶어서 그만두고 카페에서 빵만드는데 여기는 메뉴도 한가지고 너무 발전이ㅜ없는거 같아서
이직하려는데 면접은 이미봤고 합격도 했어 거기는 종류가 한 3가지정도되더라고 .. 근데 내가 지금일하는곳은 주 4일이고 옮기면 주5일에 엄청바쁜곳이야 그래도 이직해야지 했는데 지금있는곳에서 어제 갑자기 월급을 올려주겠대 그래봤자 일이십만원이긴한데 그냥 말이라도 고맙긴 하더라구 막상옮기려니까 내가 내성적이라 버틸수 있을까 싶고 .. 근데 그냥있자니 시간만 때우는거 같고 ㅠ 내가 답답한거 아는데 솔직히 그냥 이렇게 살고싶움 ㅠㅋ큐 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