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대표라고 느긋하게 오후에 출근한주제에 말이많아 ㅅㅂ
그러게요~ 평소보다 30분 일찍 나와서 두시간 반 전에 출발했는데도 차가 계속 멈추더라고요~^^ 하니까 이제 좀 조용해졌네
msg 좀 친 거긴 하지만 평소에도 1시간 50분 전에 출발하고 올해 한번도 지각한적 없는데 백날천날 지각하는 부장은 지 오른팔이라고 끼고도면서 만만한 사람들한테만 지랄이야
어쩌라고시발.. 나처럼 귀한사람이 이날씨에 5분밖에 지각 안하고 누추한 회사로 출근해줬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니가 백날천날 무명씨는 뫄뫄대 나왔는데도 대기업은 못갔네 어쩌네 하고 지랄한다고 해서 내가 진짜로 헉 난 평생 여기서 썩어야겠당ㅜ 나같은 애도 받아주는 감사한 회사ㅜㅜ 이럴줄아나 미친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