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분자 J거든 계획없으면 불안한 타입임
근데 회사에 너무 과도하게 변수가 많이 생기고 뭐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니 대부분의 변수는 별 수 없다 보는데, 특히 야근 이게 진짜 미칠거 같아
사실 덕질하는거 관련해서 오늘 이벤트가 있었는데 또 야근 당연히 야근할거 같아서 마음 비우고 있었거든 근데 왠지 어쩌면 좀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아침부터 약간 마음 속에 희망을 키우다가 지금 또 야근 때문에 개박살나서 속으로 우는 중
회사 왜 안망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