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차 신입덬 거래처에서 왜 자기가 전화를 해야만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냐고 전엔 안이랬다고 겁나 소리치는데 개억울함
내가 시발 그걸 어케아냐고 나한테 아무도 말을 안해줬고 그안에 뭐가 달라질수도 있는거 아님 반품이나 단가가 변경됐다던가 애초에 우리 거래처만 400개 넘고 지사 거래처 발행도 우리가 해야해서 월초에 몰아서하는 편인데ㅠㅠ 아 어쨌든 개억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