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회사라 대표실이랑 사무실이랑 붙어있어서 소리가 다 들림
원래도 집중력 약해서 뭐 공부나 독서할때 절대 음악 안듣는데
단순업무도 아니고 서류 써야하는데 음악소리가 크니까....심지어 케이팝 댄스곡들임;
일이 많아서 야근을 자주 하는편인데 그때마다 대표님이 자주 남아계셔서 스트레스ㅜㅜㅜ 진지하게 귀마개 챙겨가야할까 싶음 야근할때만 끼게....
야근할땐 전화받거나 직원들이랑 소통할 일 거의 없거든
작은회사라 대표실이랑 사무실이랑 붙어있어서 소리가 다 들림
원래도 집중력 약해서 뭐 공부나 독서할때 절대 음악 안듣는데
단순업무도 아니고 서류 써야하는데 음악소리가 크니까....심지어 케이팝 댄스곡들임;
일이 많아서 야근을 자주 하는편인데 그때마다 대표님이 자주 남아계셔서 스트레스ㅜㅜㅜ 진지하게 귀마개 챙겨가야할까 싶음 야근할때만 끼게....
야근할땐 전화받거나 직원들이랑 소통할 일 거의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