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한다고 했고 프로젝트 시작전에 퇴사한거라 내가 손대면 끝까지 해야해서 나는 그 업무 그냥 잡일만 처리중 ㅇㅇ
근데 이제 상사가 내가 해야할일 하고 있는데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거든? 그냥 시안 수정하고 그런거 하는데 일 하는 내내 한숨 진짜 엄청 나게 쉬어 눈치보이는데..
어차피 그만둔다고 해서 내가 도울수도없는데 계속 그러니까 뭐 커피라도 사야하는건가 싶어서
근데 이제 상사가 내가 해야할일 하고 있는데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거든? 그냥 시안 수정하고 그런거 하는데 일 하는 내내 한숨 진짜 엄청 나게 쉬어 눈치보이는데..
어차피 그만둔다고 해서 내가 도울수도없는데 계속 그러니까 뭐 커피라도 사야하는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