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실업급여도 곧 끝나는데 취업이 안되서 파견직, 인턴까지 다 넣고 있는중에 서류에 두개 합격했어
최종적으로 이직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이전 경력이랑 산업은 유사한데 직종이 달라서 그런지 취업이 잘 안되기도하고 경력을 중요시한다고 해서 일단 경력이라도 쌓고자 지원했던 상황이야..
a는 면접 합해서 출근할수있냐고 연락왔고
b는 면접 보고 담주에 결과나오는데 그날이 a 출근일이야...
아 그리고 사기업->공공기관,공기업쪽으로 이직하려는 케이스고 집에서 거리는 둘다 멀어
A : 내가 원하는 기관쪽에서 1위라고 얘기하는 곳, 원래 받았던 급여보다 조금작음, 파견직(사기업 소속이나 근무는 기관에서), 원하는 직무와 유사성 높음 같진않음, b보다 20분 정도 더 멈, 2개월정도 근무이나 연장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씀해주심
B(면접 결과 아직) : 내가 원하는 직무는 아니고 공공기관, 공기업에서 일한 경험 쌓고자 지원, 내가 원하는 직무랑 다른 산업이지만 결이 같은 부분이있음, 직속 계약직, 2개월 안되게 근무이나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공고에 적혀있음, 급여가 원래받았던거보다 월에 50만원 안되게 높음
덬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것같아? b가 발표 나기전인데 고민해야해서 더 힘들어 ㅜ b면접은 그냥 저냥 본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