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약직인데 계약 기간 반이상이 육휴. 회사에선 웬만해선 계약해지 조차도 회사에서 주도하지 않으므로 저 사람이 퇴사할 가능성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사람이 꿈쩍도 안하니 그냥 계약 연장 제안. 계약기간 연장과 동시에 육휴도 연장
ㅡ 회사가 대체자도 안뽑은 채 무계획인 것은 회사 잘못이므로 당사자가 제도를 이용한 것이므로 짜증은 나나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ㅡ이건 진짜 싸가지 없는 거 아님?
3. 하반기에 복귀했는데 오자마자 회사에서 1년치 연차를 몰아받은 거 쓴다고 자기 어디 여행가네 하면서 떠벌거림. 복지 챙겨먹는거야 본인 소관이니 그럴수있다 생각하나 자꾸 떠벌거리는 게 짜증남. 특히 일은 뒷전이고 복지혜택 관련만 자꾸 나불거리는 게 꼴보기 싫음
나에게 문제가 있을 시 지적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