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과장이고 나 대리인데 나이차이는 저쪽이 띠동갑 위고 경력직으로 중간에 직급 연차 다 깎고 들어왔다는데 일을 개못해 사원들도 안할거같은 실수를 계속 하고 여기 입사한지 2년째인데 업무파악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주둥이 열면 개소리라 타부서에서도 다 나한테 물어보고 상사도 어지간한 일 전부 나를 주는데 과장이 제대로 알고있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전부 나한테 부담으로 돌아와.. 이거때문에 면담해봤는데 상사도 에휴 내보낼 방법이 없다 사표 쓰길 기다려야지 이러는데 나도 방법 없는거 알고는 있음..
사람이 착하기라도하냐 하면 밑에 사원이나 주임들한테 자기 실수 뒤집어 씌우거나 사원들 실수한거 씹고다니다 걸려서 경고 몇번 먹었고 다른팀에도 폐급으로 다 소문남 협업하는일 있으면 아무도 저사람한테 요청 안해 나도 이제 인간 취급 하기도싫어서 말도 안섞는데 같은 사무실에 저런 사람 있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