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괴롭히던사람도 유능한건맞았어서 불안했었는데 5년내내 잘챙겨주던 사수였던분 그만두는거 금오일에알았는데 제대로 쉬지도먹지도못함..ㅠㅠ
딱히 사적으로 대화는안함 다 갠플 분위기라..근데도 이렇네
내가 이제 팀장되는데 할수있을까 무서워 이런것도 지나가는건가? 심란하다
사실 홧김에 나도 관둘까 고민중인데 이직을 한번도안해봐서 그게 더무서운듯ㅋㅋㅠㅠㅠ
나괴롭히던사람도 유능한건맞았어서 불안했었는데 5년내내 잘챙겨주던 사수였던분 그만두는거 금오일에알았는데 제대로 쉬지도먹지도못함..ㅠㅠ
딱히 사적으로 대화는안함 다 갠플 분위기라..근데도 이렇네
내가 이제 팀장되는데 할수있을까 무서워 이런것도 지나가는건가? 심란하다
사실 홧김에 나도 관둘까 고민중인데 이직을 한번도안해봐서 그게 더무서운듯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