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서 회사 안 가고 싶을 정도면 퇴사하라고...
근데 나는 내가 다치고 싶지는 않거든?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일이 생겨서 프로젝트나 팀이 망했으면 좋겠구
내가 외근간 사이에 회사건물이 무너져있으면 좋겠어
계속 팀이나 거래처에서 나쁜일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울게되는데
남 망하라는게 좋은건 아니라 딱 1명한테 고민상담했는데 대답이 없네...
이건 퇴사할건 아니고 그냥 내가 스트레스받은거 뿐인건가? 아님 인성문제인가ㅠ
근데 나는 내가 다치고 싶지는 않거든?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일이 생겨서 프로젝트나 팀이 망했으면 좋겠구
내가 외근간 사이에 회사건물이 무너져있으면 좋겠어
계속 팀이나 거래처에서 나쁜일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울게되는데
남 망하라는게 좋은건 아니라 딱 1명한테 고민상담했는데 대답이 없네...
이건 퇴사할건 아니고 그냥 내가 스트레스받은거 뿐인건가? 아님 인성문제인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