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서에서 굴러들어온 상사 3명이
사원대리 급들을 괴롭혀
이미 사원 두명은 퇴사 선언했고
나는 팀이동 요청했고
다른 한명은 눈이 일주일째
시뻘개질 정도로 갈려나가고 있어
그와중에 저 3명 중 하나가
눈빨개진 사람한테
파견직(경리)한테도 일 더 주고 시키라고 하는 분위기인데
이와중에 나 출근도 잘하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나보고 부적응자라고 할거같아
나 이정도면 부적응자는 아니지?
사원대리 급들을 괴롭혀
이미 사원 두명은 퇴사 선언했고
나는 팀이동 요청했고
다른 한명은 눈이 일주일째
시뻘개질 정도로 갈려나가고 있어
그와중에 저 3명 중 하나가
눈빨개진 사람한테
파견직(경리)한테도 일 더 주고 시키라고 하는 분위기인데
이와중에 나 출근도 잘하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나보고 부적응자라고 할거같아
나 이정도면 부적응자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