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이런데에 하는말 말고
회사에서 아진짜 그만두고 싶다, 일 안하고 집에서 살림만 하면 좋겠다
이런 얘기 하는 사람 있는데 사무실에서 듣기 싫어ㅜ
뭔가 사기떨어진다 해야하나..
그런건 술마시면서 뒤에서 친구들끼리나 말하면 모를까
진짜 그만둘것도 아니면서 저런말 달고다니는 사람치고
진짜 업무량 과도해서 하소연하는 경우도 없는거 같고
회사 나와서 그래도 책임감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런말 가볍게 하는거 들으면 그냥 열받아..
니가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그만둘거면 그만두던가 그러지도 못하는게 니일이나 제대로 하지 막 이런 심보 생김.. 왜이러지ㅜ